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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무선주전자 장단점 집에 있는 전기무선주전자가 아직 성능은 좋은데... 오래돼서 이제 바꿀때가 되었다고 스스로 말해주고 있어서 인터넷주문으로 바로 다음날 받는 주문을 했어요. 색깔은 핑크! 사실 나는 하늘색이 더 좋았는데.. 하늘색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있는 핑크로 주문 1.8리터로 용량도 기존거보다 크더라고요 받자마자 바로 연마제 제거하고 식초와 구연산 넣고 팔팔 여러번 끓여줬어요. 힘든작업~!!!! 위뚜껑은 원터치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열립니다. 뜨거울땐 안 여는걸로~ 좀 팍 열리는 경향이 있어요. 손잡이에 누름버튼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 초등3학년 아들이 혼자 컵라면 끓이고 싶다고 해서 이제품으로 고른 이유가 있어요. 겉표면이 아주 뜨겁지 않고 따뜻한~ 화상위험이 좀 덜할것같아서 주문했어요. 다만 살짝 고무탄냄새.. 더보기
참깨라면 영양정보 요즘 참깨라면 맛에 푹 빠져서 집에 참깨라면만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참깨라면 맛있는데.. 순간! 영양정보~ 즉 칼로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져서 찾아봤어요 참깨라면은 칼로리가 높네요. 500칼로리로.. 참깨라면에 들은 스프때문인것같아요 유성스프는 매운맛을 담당하는 빨간기름스프느낌인데 저는 안 넣어요~ 그냥 참깨라면 스프에 계란블럭만 넣고 끓이면 고소한 참깨라면! 끓이는 방법은 여느 라면과 같고~ 다면 면과 함께 계란블럭을 넣고 끓이면 끝! 앞으로도 참깨라면은 쭉~ 먹을것같아요. 사실 라면 is 뭔들~ 이쥬. 더보기
스타벅스 원두 무료분쇄 어디서 지인이 스타벅스원두를 선물 받아서.. 먼저 분쇄를 위해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다! 스타벅스 원두는 무료로 분쇄가 가능해서 분쇄해서 집으로 가져옴~ 향이~~ 넘나 좋음!!!! 선 드라이드 파푸아뉴기니 울리아 커피로 일단 함은 만족! 뒷면에 친절히 설명 되어 있어서 좋음~ 유통기한까지 .. 유통기한이 길지 않고 딱 향 좋고 맛있을 때까지인듯 하네요. 원두 내려서 맛을 봤는데 구수하고 맛있는 커피 구매할 생각이 있네요. 더보기
오뚜기 가쓰오사누끼우동 끓이는법 오늘은 우동을 드시겠다고~ 마트에서 우동 4인가족세트를 집어왔어요.생각보다 끓이는 방법은 간단!! 물 350ml를 끓이고 끓는 물에 장국 육수와 면을 넣고 풀어가면서 끌이면 끝! 4인 세트라 4개씩 들어 있어요. 팽이 버섷과 어묵을 넣고 끓이고 그릇에 담고 우동별미고명을 넣어주면 완성! 근데 물 양이 두개에 700ml는 좀 국물이 짤 수 있어요. 물을 좀 더 넣는걸 추천해요. 맛은 평타이상이라 다음에 또 쟁일거에요~ 더보기
마카롱필링비스켓 마트에 갔다가 마카롱이라고 적혀 있어서 하나 집어왔어요~ 세일하길래.. 한통에 천원이라는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서 일단 바구니에 담고~! 집에서 보니!!!! 작은 과자가 여러개.. 낱개 포장 되어 있어요. 일단.. 실물을 봐야하니까 뜯어서 먹어봤어요. 크기가.. 아숩~ 계란과자 크기. 필링이.. 넘 얇고~ ㅋㅋ 열어보니 정말 필링이 없... 맛은 계란과자에 레몬맛이에요.. 두번은 안 살 것같아요. 더보기
포테이토 크리스프 한동안 이과자에 빠져서 엄청 먹었는데.. 요즘은 시들해졌어요. 맛이 두가지죠.!샤워크림맛이 저는 좋아서 이번에 샤워크림맛으로 주문! 가격은 온오프라인이 달라요. 저는 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배송비까지하면 거의 만삼천원정도에요. 한봉지씩 꺼내서 먹기 좋은~ 대신 부서지면 ... 진짜 먹기 싫은! 한 봉지 열면 5개 들어있는데.. 한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는 포테이토크리스피! 담엔 바베큐맛으로! 더보기
도서ㅡ매출10억올려주는 상세페이지 남편하고 둘이 쇼핑몰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잘 되었다가 정말 장난치는 제간에 화가나서 접긴했죠. 저희가 올린 모든것에 다른 업체가 딱!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싶은데.. 그럴수가 있더라고요. 각설하고.. 쇼핑몰.. 아직도 쉽게 창업되니 눈이 가는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찾아본 책! 매출10억 올려주는 상세페이지!!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그래서 찾아보고 구매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직 읽기 전! 입니다!!! 책을 소지하면 오프라인 강의도 1회 들을수있으니.. 요점도 좋고요! 읽은 후기는 차후에..~^^ 더보기
홍어 삼합~ 집에서도 간단히 안녕하세요 꿀언니에요. 저번주에 갑자기 남편이 홍어가 먹고 싶다고~ 결혼 전에는 세상 예민이었는데.. 결혼하고 아기 낳고 변해서 홍어가 우리집에 있어도 냄새나는 구나~ 정도에요. 그래서 이번주에 간단히 홍어삼합 흉내만 냈어요. 애들은 냄새 난다고~ 홍어에 왜 수육을 같이 놓았냐고. ㅋㅋ 그래서 고기 따로주고~ 남편은 절인배추에 홍어삼합해서 잘 먹더라고요. 수육 쉽게 콜라 넣으면 된다는데.. 저는 된장 넣고, 마늘 넣고, 대파 넣고.. 등등을 넣고 저는 뚜껑 열고 수육을 해요. 잡내 혹시 나면 날아가라고~ 홍어는 마트에서 한접시 샀어요. 맛은.. 먹어봐야 알겠는데.. 복불복이죠. ㅋㅋ 홍어를 세팅하는 순간 애들은 코를 막고.. 이걸 먹을 수 있는 음식이냐부터..ㅎㅎ 결국 남편 혼자 다 먹었네요. 수육도 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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